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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기

        • 랜드 오브 스토리 4 - 왕국 너머로 (하)

          • 지음

            콜퍼크리스

            가격

            9,800

            분야

            꿈결 클래식

          • 발행일

            2018-11-26

            판형

            152×225

            ISBN

            979-11-88260-06-5 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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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 1

          미국 200만 부 판매 ․ 전 세계 19개 언어 번역 출간

          쌍둥이 남매가 동화 속 세상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

          미드 〈글리Glee〉의 인기 배우 겸 작가 크리스 콜퍼 대표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가 출간된다.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lsquo미드 열풍&rsquo을 이끈 드라마 〈글리Glee〉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lsquo잭과 콩나무&rsquo의 잭, &lsquo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rsquo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현실 세계와 &lsquo이야기의 땅&rsquo을 넘나드는 쌍둥이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성장담이 &lsquo디즈니&rsquo 세계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

           

        • 저자 소개

          콜퍼크리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배우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클로비스이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9년 폭스 채널의 드라마 '글리Glee'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lsquo커트 험멜&rsquo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콜퍼는 2011년에 골든글러브 &lsquo시리즈·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rsquo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피플스초이스어워즈 &lsquo가장 좋아하는 TV 코미디 남자배우&rsquo로 뽑혔다.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lsquo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rsquo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랜드 오브 스토리The Land of Stories'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 저자의 한마디

          크리스 콜퍼Chris Colfer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배우로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클로비스이스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09년 폭스 채널의 드라마 〈글리Glee〉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이 드라마에서 &lsquo커트 험멜&rsquo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콜퍼는 2011년에 골든글러브 &lsquo시리즈·미니시리즈·텔레비전 영화&rsquo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피플스초이스어워즈 &lsquo가장 좋아하는 TV 코미디 남자배우&rsquo로 뽑혔다.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lsquo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rsquo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랜드 오브 스토리The Land of Stories>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옮긴이 김아림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아빠의 육아》 《지금은 당연한 것들의 흑역사》 《세균이 궁금해》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thaiqool@gmail.com

        • 목차

          차례 - 하

          16장/ 달링네 집

          17장/ 길 잃은 소년들의 모험

          18장/ 인어 석호

          19장/ 토끼 굴 아래로

          20장/ 이야기책 철판구이 식당

          21장/ 마법사와 그의 제자

          22장/ 셔우드 숲의 무법자들

          23장/ 길 잃은 소년들의 충고

          24장/ 호수의 여인

          25장/ 패플닉의 마녀

          26장/ 지하실

          27장/ 그림 가문의 자매

          28장/ 예상하지 못했던 작별

          29장/ 마녀들의 달밤

          30장/ 위험에 빠진 세계

           

        • 책 속에서

          숲 한가운데의 한 버섯 꼭대기에서 커다란 애벌레가 게으르게 늘어져 물담배를 뻐끔뻐끔 피우는 중이었다. 애벌레는 마치 인도식 모자 터번을 쓴 것처럼 더듬이를 머리에 두른 채였고 파란색에 짙은 점박이 무늬가 있었는데 아무리 애벌레라 해도 너무 뚱뚱했다.

          “실례합니다, 애벌레 씨.” 알렉스가 버섯에 다가가 말을 걸었다.

          “방해하고 싶진 않은데요, 혹시 저희에게 하트 여왕이 사는 성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당신들은 누군가요?” 애벌레가 졸린 목소리로 물었다. 애벌레는 반쯤 조는 듯 눈을 게슴츠레하게 떴고, 담배 연기를 고리 모양으로 뿜었다.

          “제 이름은 알렉스고 이쪽은 제 쌍둥이 코너예요. 그리고 이쪽은 친구인 마더구스, 레스터, 나무꾼, 피터고요.” _하권 본문 54~55쪽

           

           

          그 사이 로이드는 또 다른 책을 꺼낸 다음 옷깃에서 파란색 약병을 꺼냈다. 그러고는 책을 법정 단상 한가운데 올려놓은 뒤 약을 몇 방울 떨어뜨렸다. 책에서는 늘 그랬듯 빛줄기가 쏟아져 나왔고, 천장까지 닿았다.

          “이러지 말아요!” 코너가 외쳤다.

          “하지만 벌써 그렇게 하기로 했는걸.” 로이드는 위협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셋을 던져 넣어라!”

          “안 돼애애!” 코너가 비명을 질렀다.

          날아다니는 원숭이들은 이내 코너와 양철 나무꾼, 피터 팬을 빛줄기 안으로 떨어뜨렸고 세 명은 곧바로 하트 여왕의 성에서 사라졌다. 악당 군대는 다 같이 손뼉을 쳤다.

          로이드는 알렉스를 집어넣은 책과 코너를 집어넣은 책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고는 서쪽 마녀에게 고갯짓을 했다. 그러자 마녀의 우산 끝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와 책들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_하권 본문 63쪽

           

           

          “들었는가, 여러분? 저 기사가 나를 만나고 싶다는군!” 위에서 누군가가 소리쳤다. 그러고는 한 남자가 나무 꼭대기에서 풀쩍 뛰어내렸다. 남자는 키가 크고 잘생겼으며 붉은색 턱수염을 길렀다. 짙은 초록색 옷에 깃털 달린 모자, 긴 부츠 차림이었다. 한 손에는 활을 들고 등

          뒤에는 화살집을 맨 채였다.

          “로빈 후드!” 코너가 흥분해서 소리쳤다. “우리는 당신과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내가 엿들은 바에 따르면 날 잡아 넘기려고 했지.” 로빈후드가 말했다. “하지만 오늘 너희에게 승리는 없다, 기사여. 그대들은 위대한 로빈 후드와 무법자들의 적수가 되지 못해!”

          로빈 후드는 말하는 동안 상대방의 눈을 거의 마주 보지 않았다. 마치 대규모의 청중 앞에서 연설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코너는 전설 속에서나 전해지는 로빈 후드라는 도둑들의 우두머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위대한 영웅의 모습이 아닌 것에 무척 실망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삼인

          칭으로 부르며 잘난 척하는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처럼 보였다. _하권 본문 66쪽

           

        • 추천의 말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 - USA투데이

           

          “진심과 유쾌함의 균형 잡힌 조화로 크게 성공한 책” - 뉴욕타임스 북리뷰

           

          “이 책을 사랑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콜퍼는 환상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플롯을 만드는 한편,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는 재능을 보여 줬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우리 시대의 동화” - 위키피디아

           

          “마법 같은 데뷔작” - 패밀리서클

           

          “매혹적인 책” - 틴보그

           

        • 출판사 서평

          〈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

          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

          〈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줄거리

          알렉스와 코너는 동화 속 세상에 전쟁을 일으키고 사라진 가면 쓴 남자를 뒤쫓고 있다. 추격 다섯 달 만에 간신히 가면 쓴 남자를 급습하지만 놓쳐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요정 협회의에서는 알렉스를 요정 대모 자리에서 쫓아낸다. 쌍둥이는 가면 쓴 남자가 이야기책 속에서 악당들을 모집하려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남자를 막기 위해 이야기책 속으로 들어가는데……. 《오즈의 마법사》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책을 넘나들면서 쌍둥이와 남자의 끝없는 추격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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