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전체 도서

      • 미리보기

        • 나는 글쓰기가 싫어요

          글쓰기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 지음

            정혁준

            가격

            13,800

            분야

            인문교양서

          • 발행일

            2018-08-14

            판형

            140×210

            ISBN

            979-11-88260-51-5

        • 도서 구매 사이트

          yes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알라딘

        • 책소개

          내 글쓰기에 흑역사는 없다!

           

          《한겨레》 정혁준 기자가 들려주는 한 줄부터 제대로 글쓰기 특강

           

          글쓰기가 싫은 딸이 묻고 《한겨레》 기자 아빠가 답하는 이 책은 글쓰기 초보를 위한 기본서이다. 글은 잘 쓰는 것보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저자는 고등학생 딸의 눈높이에서 글쓰기 두려움을 없애 주고 좋은 글쓰기의 핵심과 비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대중을 위한 객관적인 기사부터 개성을 살린 주관적인 글까지, 기자이자 글쓰기 강사로서 다양한 글을 쓰고 고치며 체득한 팁을 한 권에 담았다.

          처음에는 틀리기 쉬운 문장을 다시 보고 바로잡는 연습부터 시작한다.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는 문장 안에 얼마나 많은 오류가 있는지 일깨우며 글쓰기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고등학생인 딸에게 진짜 필요한 글(자소서, 시, 수필, 독후감, 비평문, 주제 탐구형)을 쓰는 방법과 실전 사례를 담았다. 자소서 문항, 독후감과 설문지 등 학교에서 필요한 글쓰기 형식을 소개하며 목적에 맞는 글을 쓰도록 했다. '나는 글쓰기가 싫어요'라고 외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사소한 문장 실수부터 글 전체의 흐름을 잡는 주제 선정까지 궁금한 점을 하나씩 가르쳐준다.

        • 저자 소개

          정혁준

          <한겨레> 기자. <한겨레21> 경제팀장,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미국 조지아대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평소 기업에 관심이 많다. 기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그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정신, 바로 기업가 정신을 탐구하고 있다. 《경영의 신 1, 2, 3》 《맞수기업열전》 《아이폰형 인간 vs 렉서스형 인간》 《키친아트 이야기》 《유한킴벌리 이야기》 등 기업과 기업가 정신을 다룬 책을 펴냈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좋은 문장 길라잡이’ 등 강의를 맡고 있다.

        • 저자의 한마디

          글쓰기는 '공감'이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가르치기에 앞서 정작 글을 쓰는 딸이 필요한 걸 알려 주는 게 먼저였다. 딸과 눈높이를 맞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깨달았다.

          1부는 기자 아빠가 딸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글쓰기 노하우다. '영어와 일본어에서 온 번역 투 벗어나기, 간결하고 쉽고 분명하게 쓰기, 주어-목적어-서술어 일치하게 쓰기, 중복해 쓰지 않기'가 바로 그것이다.

          2부는 학교에서 자주 쓰는 글을 장르별로 나눠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처럼, 엄마와 아빠가, 아들과 딸과 함께 글쓰기를 놓고 대화를 나눠 보면 어떨까? 글쓰기로 서로 공감하게 될 것이다.

        • 목차

          Part 1 글 쓰는 아빠, 딸에게 말 걸다

           

          01 영어와 다른 우리말

          우리말은 동사, 영어는 명사 먼저

          글은 말하듯 써라

          명사문보다 동사문과 형용사문

          '가지다'는 이제 그만

          문장을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것'

          쿠키 사러 왔다고요?

          불필요한 지시대명사는 안녕

          수량보다 사람·사물이 먼저

          함부로 쓰는 영어 번역 투

          관형어보다 부사어

           

          02 일본어와 다른 우리말

          나의 살던 고향? 내가 살던 고향!

          일본어 표현이 만드는 군더더기

          알게 모르게 쓰는 일본식 서술어

          Q&A 첫 부분을 잘 쓰기가 힘들다면?

           

          03 간결하게 쉽게 분명하게

          문장을 짧게 끊는 연습부터

          긴 꼬리를 잘라라

          한자어를 쉬운 말로 바꾸는 배려

          Q&A 글을 쓸 때 접속사가 자꾸 나오면?

           

          04 주어·목적어·서술어는 어울리게

          주어와 서술어가 멀리 떨어지면?

          서술어는 있는데 엉뚱해

          목적어와 서술어도 부탁해

           

          05 한 번 쓰면 충분해

          숨은 중복 명사 찾기

          숨은 중복 동사 찾기

          웨딩마치와 백년가약

          만만찮은 조사

          Q&A 퇴고는 꼭 해야 하나요?

           

          06 &lsquo빼기&rsquo는 아름다워

          행복감 - '감' = 행복

          '성'은 '진정성' 있게

          '적'이 적이 될 때

          '화'는 줄여야 좋은 법

           

          Part 2 글 쓰는 딸, 아빠에게 묻다

           

          01 자소서, 피할 수 없으니 즐겨라

          어느 아나운서의 면접

          과장된 문장은 신뢰받지 못해

          도대체 잘 쓴 자소서는 뭐야?

          자소서 4개 문항 파헤치기

           

          02 독후감, 책과 생각 그리고 세상

          줄거리와 느낌, 균형 잡기

          내가 쓴 독후감, Before & After

           

          03 가깝고도 먼 교내 글쓰기

          시, 천재만 쓸 수 있다고?

          수필, 자유롭기에 더 어려운

          비평문, 독후감인 듯 아닌 듯

          소논문,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

          윤영이의 소논문 예시

           

        • 책 속에서

          영어에서는 ‘가지다’ 로 다양한 표현을 만들어. 눈을 가지고, 목소리를 가지고, 발을 가지고, 몸매를 가지고, 시력을 가지고, 마음을 가지지. 영어를 쓰는 사람은 동사보다 명사로 표현하는 걸 고급스럽다고 생각해. ‘걷다’를 ‘take a walk’처럼 ‘걸음을 가지다’라고 표현하기를 좋아하지.

          ‘have’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말에 녹아들었어. 그렇다면 다음 문장을 우리말답게 바꿔 볼까?

           

          _ 24쪽, <‘가지다’는 이제 그만>에서

           

           

          기자도 마찬가지야. 첫 문장 쓰기가 가장 힘들어. 기사 첫 문장을 리드(lead)라고 해. 기사 리드는 글 전체 내용을 강렬하게, 압축적으로 보여 줘야 해. 첫 부분을 잘 써야 독자에게 내 글을 읽히게 만드는데,

          잘 쓰려고 하다 보니 잘 쓰기 힘들어지지. 그런 부담 때문에 기자들도 리드를 쓰는 데 힘들어 한단다. 괜찮은 리드를 쓰면, “기사 50%를 다 썼다”고 말할 정도야.

          이런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뭘까? 첫 부분을 다시 쓴다고 생각하며 쓰는 거야. 첫 부분을 두 번, 세 번 쓴다고 생각하면 글 쓰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

           

          _ 57쪽, <첫 부분을 잘 쓰기가 힘들다면?>에서

           

           

           

          도그마는 맹목적으로 신봉하고 주장하는 생각을 말해. 도그마에 빠지지 말라는 말은 항상 다르게 생각하라는 의미야. 기존의 것과 다르게 생각할수록 창의력은 높아지지.

          국어 교과서에 실린 글은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아. 그렇다고 모든 문장과 내용이 완벽할 수는 없어. 너 스스로 글쓴이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글을 살펴봐. ‘여기선 이렇게 고치면 더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문장을 매만져 보는 거야.

           

          _ 60쪽, <문장을 짧게 끊는 연습부터>에서

           

        • 추천의 말

        • 출판사 서평

        • 활용자료

          구분
          자료명
          등록일
          자료받기
          • 본 도서는 학습자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