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 출판사

- - - 이제 헷갈리는 표현을 직관적 이미지로 이해하자!
      
      Real 영어 하나하나 알기 쉽게 - 관사
    - - 지음
        데이비드세인
        
        가격
        14,800
        원
        
        분야
        청소년학습서
      - 발행일
        2018-02-19
        
        판형
        150*214
        
        ISBN
        979-11-88260-34-8
- - - 일본 영어 학습 분야 400만 부 베스트셀러
      영어 선생님의 참고서, 학생들의 필독서
      대한민국 영어 왕초보라면 꼭 읽어야 한다!
      
      일본에서 누적 판매 부수 400만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기 영어 강사 데이비드 세인의 [Real 영어 하나하나 알기 쉽게]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동사/전치사/시제·가정법/형용사·부사/관사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학생과 성인이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이미지로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이 시리즈 중 관사 편은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헷갈리는 대표적인 관사를 둘씩 짝지어 재미있는 만화 에피소드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문법과 회화 중 어느 하나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배울 수 있으며 노랫말, 영화 대사, 퀴즈 등 곳곳에 배치된 학습 요소는 원어민에게 어색하게 들렸던 표현들을 하나하나 짚어 올바른 표현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알파벳 대/소문자만 구분할 정도인 왕초보도 저자가 안내하는 그림으로 쉽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다. 본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일상에서 직장 생활까지 상황에 알맞은 관사를 만화로 보여 주기 때문에 그림만 봐도 바로 이해가 되고 문장으로 연결할 수 있다.
    - 데이비드세인
      
      1959년 미국 출생. 캘리포니아 주 아주사 퍼시픽 대학(Azusa Pacific)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 취득. 미국 Fidelity 증권회사 근무 중 일본으로 건너감. 오랜 기간 번역, 통역, 영어회화 관련 원고 집필. CD-Rom 제작, 영어회화학교 경영 등의 일을 했으며, 현재 바베르 번역외국어학원 강사, 미일회화학원 강사, 번역회사인 A To Z의 대표 이사로 활동 중이다.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연구하는 그는 일본에서 영어교재 작가로 유명하며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 관사는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꼭꼭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관사로 인해 의미가 바뀌거나 발언의 의도가 왜곡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lsquo부정관사&rsquo, &lsquo정관사&rsquo, &lsquo무관사&rsquo 세 종류에 불과하지만, 그 개념이 생소한 한국인에게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lsquo처음에는 a/an을 붙이고, 그다음부터는 the를 붙인다&rsquo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최소한의 공식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을 이해한 후 감각으로 익혀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참고하여 기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 이 책의 사용법
      그림으로 이해하는 관사
      
      PART 1 부정관사를 구별하는 방법
      Lesson 1 a/an은 정해지지 않는 단수 명사에 붙인다
      Lesson 2 a/an이 붙을 때는 같은 것이 더 있다
      Lesson 3 a/an을 붙여서 직업을 나타낸다
      Lesson 4 a/an은 &lsquo통째로&rsquo를 나타낸다
      Lesson 5 a/an을 붙이면 윤곽이 뚜렷해진다
      Lesson 6 a/an을 붙이면 형태를 갖추게 된다
      Lesson 7 lunch에 a/an을 붙이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Lesson 8 hair에 a/an을 붙이면 그중 하나가 된다
      Lesson 9 a/an 뒤에 복수의 형용사가 있더라도 단수를 나타낸다
      Lesson 10 회사명에 a/an을 붙이면 제품이 된다
      Lesson 11 a+수량을 나타내는 형용사는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Lesson 12 a/an으로 &lsquo잠깐&rsquo이라는 시간의 길이를 표현한다
      Lesson 13 a로 &lsquo같은&rsquo이라는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Lesson 14 a/an은 &lsquo어떤~&rsquo을 나타낸다
      
      PART 2 정관사를 구별하는 방법
      Lesson 1 the는 정해진 것을 나타낸다
      Lesson 2 이 세상에 하나뿐인 것에는 the를 붙인다
      Lesson 3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에는 the가 붙는다
      Lesson 4 the+최상급으로 &lsquo그 무엇보다 가장&rsquo을 나타낸다
      Lesson 5 the+비교급, the+비교급은 &lsquo~할수록 &hellip하다&rsquo이다
      Lesson 6 the+형용사는 집합명사를 나타낸다
      Lesson 7 the+time은 시간/시각을 나타낸다
      Lesson 8 members 등 복수형에 the를 붙이면 전부를 뜻한다
      Lesson 9 악기를 연주할 때는 the를 붙인다
      Lesson 10 the+사람 이름은 &lsquo~일가/~부부&rsquo를 나타낸다
      Lesson 11 the+한정하는 형용사는 &lsquo유일&rsquo을 의미한다
      Lesson 12 the는 명사 본래의 성질을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Lesson 13 the+times는 &lsquo시대&rsquo가 된다
      Lesson 14 the+보통명사는 추상명사가 된다
      Lesson 15 형용사에 the를 붙이면 추상명사가 된다
      Lesson 16 집단에 the를 붙이면 자신은 배제되는 뉘앙스이다
      
      PART 3 무관사를 구별하는 방법
      Lesson 1 전치사+무관사+명사로 수단을 나타낸다
      Lesson 2 고유명사는 무관사로 표현한다
      Lesson 3 관사의 유무/단수와 복수에 따라 뉘앙스가 바뀐다
      Lesson 4 무관사일 때 office는 직업/일을 나타낸다
      Lesson 5 무관사+지방 이름으로 &lsquo~지방&rsquo을 표현한다
      Lesson 6 장소를 본래의 목적으로 생각할 때는 무관사
      Lesson 7 그 종류의 전체는 무관사로 나타낸다
      Lesson 8 무관사+때와 관련된 어구는 현재 이후의 시점을 나타낸다
      Lesson 9 스포츠를 할 때 경기 이름은 무관사
      Lesson 10 무관사+명사일 때 명사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PART 4 한정사를 구별하는 방법
      Lesson 1 부정적인 뉘앙스를 갖는 의문문 속 any
      Lesson 2 &lsquo무엇이든/어떤 것이든&rsquo을 강조하는 any
      Lesson 3 if절 안에 전제가 깔려 있는 some
      Lesson 4 &lsquo둘 다 ~이다&rsquo를 나타내는 both
      Lesson 5 2개 이상의 것을 개별로 보는 each
      Lesson 6 부정문에서 부분부정을 나타내는 every
      Lesson 7 둘 중 하나를 나타내는 either A or B
      Lesson 8 동사에도 쓸 수 있는 neither A nor B
      
      부정관사가 붙는 명사
      정관사가 붙는 명사
      관사가 붙지 않는 명사
      관사를 사용한 관용구
      관사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 단어
    -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영어 왕초보를 위한 생생한 그림 영어 학습서로
      필수 문법부터 실전 회화까지 완전 정복!
      
      1.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직관적 이미지로 영어를 이해하자
      우리가 모국어를 암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체득한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며 영어를 원어민의 방식으로 떠올리면 진짜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다. 각각의 의미에 맞는 그림으로 관사를 배우고 관사의 진짜 의미를 콕 짚어 기억해 보자. 관사의 본뜻을 제대로 알고 반복되는 패턴에 적용하는 것이 진짜 영어로 가는 첫걸음이다. 번역된 설명과 제시된 그림 이미지를 함께 보며 이 책을 100% 활용하면 개념을 잡고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기에도 수월하다.
      
      2. 생활형 만화로 문법을 더 재미있게!
      미국에서 온 마이크가 수현과 수아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겪는 일상 에피소드를 만화로 만나 볼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일들이다. 여기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고난도 표현을 많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운 뉘앙스 차이도 친절히 설명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그림으로 이해하고 상황별 대화에 공감하면서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3. 쉽다고 방심은 금물, 어려운 표현보다 틀릴 수 있는 기초 표현부터 하나씩!
      저자는 원어민의 입장에서 비영어권 학습자들의 공통적인 실수를 발견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알려 준다. 네 컷 만화와 단순하고 직관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the가 붙는/붙지 않는 경우, a가 붙는/붙지 않는 경우 등 사소한 차이로 의미가 달라지는 혼동되는 관사들을 먼저 구분하면 복잡했던 영어가 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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